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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떠도는 영상 중에는 파에즈가 대표팀 동료인 로베르트 아르볼레다(32·상 파울루), 곤살로 플라타(23·알 사드)와 함께 스트립쇼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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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축구연맹은 이같은 논란에 선수들이 자유시간에 외출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면서도 '가치와 원칙에 어긋난 행동'에 대해선 철저히 조사를 하겠다며 징계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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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레다는 2019년 코파아메리카 대회 도중 파티에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고, 플라타는 2021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2명을 다치게 한 바 있다.
파에즈는 지난해 6월 이적료 1700만파운드에 첼시 입단을 확정했다. 18세가 되는 2025년 6월에 공식 이적할 예정이다.
파에즈는 지난해 에콰도르 대표로 최연소 데뷔해 벌써 6경기에 출전 1골을 넣었다. 2-0으로 이긴 과테말라전에는 결장했지만, 25일 이탈리아와 친선전에선 후반 20분 교체투입해 25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에콰도르는 '손흥민 동료'인 이탈리아 수문장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가 지키는 골문을 열지 못해 0-2로 패했다. 경기 후 '스트립쇼 논란'이 터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