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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장장 6개월간의 여정 끝에 도시어부5의 어부 대상을 뽑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마도에서의 시즌5 마지막 출조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인해 하루 일찍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멤버들은 대마도 대신 부산에서 시즌5의 어부 대상을 가린다. 바다 낚시에서 민물 낚시로 낚시 종목이 바뀌면서 민물 강자로 불리는 주상욱은 "우승 한번 노려봐?"라며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65년 민물 조력의 이덕화 또한 유력 후보로 떠오르게 된다. 과연 누가 마지막 결승전에서 대반전의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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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멤버들은 낚시 종료 후에 있을 어부 대상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이수근은 "엄마가 집을 좀 옮겨달래"라며 어부 대상에게 주어지는 10돈 황금 배지를 꼭 받아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김동현은 "어부 대상이 되면 어디에다 둬야 하나 고민이야"라며 변하지 않는 설레발로 모두를 어이없게 만들고, 주상욱은 연기 대상에 버금가는 것들만 올라갈 수 있는 곳에 전시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이들 중 어부 대상 순금 배지를 거머쥘 사람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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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