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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형 미국에서 더 있지 왜 왔어요' 오랜만에 인천에서 만난 한화 류현진과 SSG 김광현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홈팀 SSG 훈련이 마무리될 때쯤 경기장에 도착한 한화 선수들이 3루 더그아웃에 장비를 풀었다. 글러브를 챙겨 들고 나온 류현진은 훈련 전 SSG 진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타격 게이지 뒤에서 타자들의 스윙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던 조원우 코치에게 다가간 류현진은 "코치님 안녕하십니까"라며 인사를 건넸다. 전날에도 SSG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류현진은 다음날에도 먼저 찾아가 인사를 건넸다.
조원우 코치에 이어 송신영 수석에게 다가간 류현진은 아예 자리를 잡고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훈련을 마친 김광현이 선배 류현진에게 다가와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인천에서 만난 류현진은 김광현과 서로 농담을 건네며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류현진 눈에 들어온 김광현의 연습용 미즈노 핑크색 글러브. 류현진은 잠시 김광현의 핑크색 글러브를 껴본 뒤 이곳저곳을 살폈다. 김광현도 류현진의 검정색 윌슨 A2K 글러브를 껴본 뒤 글러브 질을 해봤다.
대한민국 최고 두 투수 류현진과 김광현에게 공통되는 관심사는 역시 야구였다. 서로의 글러브를 살핀 두 사람은 정해진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자리를 떠났다.
아마추어 시절 인천에서 야구를 시작했던 류현진은 2013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11시즌 동안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86경기에 등판해 78승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김광현도 2020시즌과 2021시즌 메이저리그 두 시즌을 뛰며 35경기에 등판해 10승 7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선배 류현진을 따뜻하게 반긴 김광현. 전직 메이저리거들의 만남을 훈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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