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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스널은 간판 센터백 윌리엄살리바가 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뛰고 있지만, 지난 시즌 아스널의 우승 문턱에서 살리바의 부상 변수가 있었다. 때문에 이번 여름 새로운 중앙 센터백 보강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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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우루과이 출신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1억 유로(약 1000억 원)를 제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마르카지가 지난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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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호가 영입되면,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진의 대대적 개편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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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흐트는 올 시즌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경기를 뛰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뒤에도 토마스 투헬 감독은 그를 중용하지 않았다.
때문에 독일 현지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차기 사령탑이 누가 오느냐에 따라 김민재, 데 리흐트, 우파메카노의 잔류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핵심은 데 리흐트다. 차기 사령탑이 데 리흐트를 중용하면 굳이 팀을 옮길 필요가 없다. 하지만,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에 비해 경쟁력이 낫다고 볼 수 없다. 게다가 아라우호까지 온다면 데 리흐트는 이적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이같은 바이에른 뮌헨의 미묘한 상황과 세계적 센터백이 필요한 아스널의 상황이 맞물려 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데 리흐트와 같은 풍부한 경험과 좋은 경기력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약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화이트, 살리바, 가브리엘, 진첸코로 구성된 수비진을 선발로 내세우고 있지만, 데 리흐트를 영입한다면 4백의 변동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