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일정 변경에 따른 혼란으로 팬들에게 사과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도 성명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는 뒤늦은 경기 일정 변경으로 인해 불편과 혼란을 겪은 데 대해 두 클럽의 서포터스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도 "모든 티켓은 새 날짜에도 유효하다. 다만 참석할 수 없는 티켓 소지자에게는 다른 옵션을 설명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의 '빅4'를 향해 진격하고 있다. 노팅엄은 무조건 잡아야 할 상대다. 노팅엄은 최근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해 승점 4점 삭감 징계를 받았다. 이 징계로 인해 노팅엄은 강등권인 18위로 떨어졌다.
Advertisement
노팅엄은 지난해 여름 밀려드는 존슨의 러브콜에 이적 시장 후반기까지 기다리면 몸값을 올렸고, 현실이 됐다. 하지만 이적은 PSR의 회계연도 마감일인 6월 30일을 넘겨 수익이 반영되지 않았다.
노팅엄은 토트넘을 이끌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난해 12월 지휘봉을 잡았다. 산투 감독은 2021년 토트넘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2년 만에 EPL 무대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적으로 산투 감독을 상대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