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을 위해 자기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윤은 28일 "나이는 한 살 더 먹었겠다. 내 딸은 누가 내 딸 아니랄까 봐 엄마 민망하게 어디서든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마구 우기고..엄마가 할머니 돼서 미워질까 봐 걱정된다고 가끔 센치해져서 울고"라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별걱정 없이 살던 난.. 진짜 제대로 잘 관리해서 딸 눈물 흘리게 할 일 최대한 늦추자는 다짐을 해봅니다"라며 "그래서 본격적으로 제대로 홈케어 시작합니다. 노력하는 예쁜 엄마가 될게. 딸아"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정윤은 피부관리 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최정윤은 매끈한 꿀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최정윤은 "피부 미인. 관리"라며 "딸 소원. 예뻐지자"라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인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2016년에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3년 별거 후 이혼했으며, 현재 최정윤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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