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뉴진스가 '구찌'의 얼굴이 됐다.
뉴진스 하니는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뷰티 부문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하니의 소속사 소속사 어도어(ADOR)는 29일 하니의 구찌 뷰티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버건디 색상의 립스틱으로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도도한 표정과 함께 봄을 연상케 하는 글로시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앞서 구찌 패션 부문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도 활약한 바 있다. 구찌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밀란 패션위크에도 참석하는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구찌는 "하니와 패션에 이어 뷰티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니와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4세대 걸그룹 끝판왕으로 불리는 뉴진스 멤버들은 모두 다양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하니 외에 만 18세인 해린은 디올(Dior) 패션과 주얼리 부문을, 민지는 샤넬 뷰티, 패션, 워치앤주얼리 부문을, 다니엘은 최근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과 6월 21일에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6월 26~27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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