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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1일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루턴 타운과 EPL 30라운드를 치른다. 루턴 타운은 강등권에 머물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해 승점 4점 삭감 징계를 받아 1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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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런던'은 29일 루턴 타운전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토트넘 담당인 알라스데어 골드와 축구팀장인 리 윌모트가 예상한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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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는 스리톱에 손흥민, 티모 베르너, 데얀 쿨룹셉스키, 2선에는 제임스 매디슨, 파페 사르, 이브스 비수마가 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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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모트는 한 명의 예상이 달랐다. 베르너 대신 히샬리송이 선발 출전해 손흥민, 쿨루셉스키와 짝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히샬리송은 "가장 몸이 좋은 시기에 월드컵을 뛰고 있었는데, 나는 내 한계에 다다랐다.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그땐 우울증이었던 것 같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다"며 "정신적으로 강해보였던 나조차도 월드컵이 끝나고 나선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좋든 싫든 심리치료 전문가가 생명을 구해준 것 같다. 매일 쓰레기같은 생각만 했다. 구글에서도 '죽음'같은 쓰레기같은 단어들만 검색했다. 심리치료는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EPL 15호골에 도전한다. 그는 A매치 기간 태국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절정의 골 감각이라 기대치도 샘솟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