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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코비치는 '빅클럽'의 관심에도 토트넘 이적만을 고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1m93인 그는 18세가 되는 2025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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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코비치는 이날 푸스즈크자 니에폴로미체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21분 예상치 못한 깜짝 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더 왼쪽 진영에서 볼을 잡은 그는 상대 선수가 압박해 들어오자 골키퍼인 가브리엘 코빌락에게 백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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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코비치는 지난해 2월 26일 16세 생일이 지난 이틀 후 크로아티아 프로 무대에 데뷔,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사흘 후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클럽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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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통언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뜨거운 일화'가 있다. 베르통언은 손흥민이 푸스카스상을 받은 번리전 70m 질주골을 패스한 주인공이다. 베르통언은 자신의 '강제 도움'으로 푸스카스상을 받게 됐다고 생색내 큰 미소를 선사하기도 했다.
부스코비치는 제2의 '제라드 피케'로 불린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폴란드 1부 리그에서 7경기에 출전하며 역시 '괴물 신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