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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고된 훈련을 소화하는 몬스터즈의 땀방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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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그동안 뭐 했어", "너 다시 해봐라", "그게 그렇게 힘들어?"라며 지친 몬스터즈를 채찍질했다. 특히 김문호에게 공을 던져주고, 정성훈, 정근우의 배팅 훈련을 하나하나 직접 지도하는 김성근의 열정에 몬스터즈 또한 다시금 투지를 불태운다. 몬스터즈의 '필승조' 이대은은 "에이스 이런 거 필요 없고 이기는 야구 할 거예요"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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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다문 입술과 경기의 흐름을 분석하는 듯 날카로운 김성근 감독의 눈빛에서 승리를 향한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모자챙에 적힌 '결단(決?)'이라는 단어엔 몬스터즈를 이끄는 김성근 감독의 마음가짐이 담겨있다. 그 뒤편으로 가득 찬 관중과 함께 'WIN OR NOTHING'이라는 최강 몬스터즈의 슬로건이 더해진 메인 포스터는 최강야구를 기다려왔던 팬들의 설렘을 한껏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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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