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앙 네베스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각)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가 유심하게 지켜보고 있는 선수가 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포르투갈 명문인 벤피카의 초신성인 네베스다. 2004년생 9월생으로 아직 20살도 되지 않은 어린 재능이지만 네베스는 포르투갈 21세기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맨유는 중원에서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의 노쇠화가 빠르게 경기장에서 드러나면서 코비 마이누라는 어린 자원에게 중원을 맡기고 있다. 맨유가 과감하게 중원을 개혁할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네베스를 스카우트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로마노 기자는 "몇 차례나 이야기했지만 맨유 스카우터가 지난 9월부터 네베스를 지켜보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방문했다. 맨유는 계속해서 네베스를 지켜볼 것이다. 벤피카의 지난 경기도 지켜봤고, 이번 시즌 마지막 달에도 맨유 스카우트는 네베스를 확인할 것이다"며 맨유의 관심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맨유는 네베스를 위해서 얼마나 지불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네베스는 매우 비쌀 것이다. 바이아웃 조항만 1억 2,000만 유로(약 1,745억 원)에 달한다. 벤피카는 어떠한 경우에도 바이아웃 금액에 최대한 가까운 이적료를 받으려고 할 것이다. 네베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한테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베스는 어리지만 벌써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을 정도다. 벤피카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74cm로 키는 작지만 탄탄한 체구다. 최대 장점은 기술력에서 나오는 전진성이다. 혼자서 중원에서 탈압박해서 볼을 운반하는 전진성이 대단하다. 네베스가 세계적인 빅클럽을 매료시킨 이유기도 하다.
거상 벤피카를 상대하는 건 쉽지 않다. 맨유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지출해야 할 수도 있다. 맨유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는 1억 500만 유로(약 1,526억 원)에 영입한 폴 포그바였다.
그러나 맨유는 현재까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순위 1~10위 선수 중에 성공한 선수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뿐이다. 포그바, 안토니, 해리 매과이어, 제이든 산초, 로멜로 루카쿠, 앙헬 디 마리아, 라스무스 호일룬, 카세미루, 메이슨 마운트는 모조리 망한 영입으로 평가받는다. 네베스한테 거액의 제안을 넣기가 마냥 쉽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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