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5∼6월 중 최대 한 달간 태안에서 체류형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참여자는 원하는 시기에 7∼30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숙박비·식비·교통비·체험활동비 등 경비를 지원받아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 중 충남도 관광누리집 여행후기 작성, 여행 관련 콘텐츠 누리소통망(SNS) 게시, 만족도 조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 등을 군에 제출하면 실비를 정산해준다.
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70팀(팀당 1∼2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북단 이원면에서 최남단 고남면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태안의 매력을 최대한 선보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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