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가 10년간 살았던 광주 전원주택을 떠난다.
윤혜진은 4일 "십년 만에 이사 고마웠다!!! 안녕!!! 여러분이랑도 많은 추억이 담겨 있잖아요 아모르 때부터 대파라방에 연행라방에ㅋㅋㅋㅋ별짓 다했..ㅋㅋㅋㅋ여러분도 나름 정 들었을 거 같아서 같이 인사해요 이사 가도 오포댁 오포 투 오포"라는 글로 이사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10년간 살았던 집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딸 지온 양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 이사온 집은 어느새 지온 양이 키가 훌쩍 자랄 때까지 살게 됐다. 윤혜진은 "요만할 때 와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이만해져서 건강히 잘 살다 갑니다…고마웠어 우리집!"이라며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이사 소식을 알렸다. 현재 사는 집과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이사 간다는 윤혜진은 "지온이 학교 멀어서 옮기냐, 서울 가냐 할 텐데 아무 상관 없다"며 "방이 네 갠데 그 중 두 개를 옷 사업하면서 썼다. 태웅 오빠 방도 없다. 이렇게 살 건 아닌 거 같아 공사를 해야 하나 하던 찰나에 좋은 기회에 이사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