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가 10년간 살았던 광주 전원주택을 떠난다.
윤혜진은 4일 "십년 만에 이사 고마웠다!!! 안녕!!! 여러분이랑도 많은 추억이 담겨 있잖아요 아모르 때부터 대파라방에 연행라방에ㅋㅋㅋㅋ별짓 다했..ㅋㅋㅋㅋ여러분도 나름 정 들었을 거 같아서 같이 인사해요 이사 가도 오포댁 오포 투 오포"라는 글로 이사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10년간 살았던 집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딸 지온 양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 이사온 집은 어느새 지온 양이 키가 훌쩍 자랄 때까지 살게 됐다. 윤혜진은 "요만할 때 와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이만해져서 건강히 잘 살다 갑니다…고마웠어 우리집!"이라며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이사 소식을 알렸다. 현재 사는 집과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이사 간다는 윤혜진은 "지온이 학교 멀어서 옮기냐, 서울 가냐 할 텐데 아무 상관 없다"며 "방이 네 갠데 그 중 두 개를 옷 사업하면서 썼다. 태웅 오빠 방도 없다. 이렇게 살 건 아닌 거 같아 공사를 해야 하나 하던 찰나에 좋은 기회에 이사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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