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기록이 말해준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맨유의 간판 마커스 래시포드를 제대로 저격했다. 캐러거는 최근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를 통해 래시포드는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과는 비교불가라고 밝혔다.
그는 "래시포드가 얼마나 훌륭하다고 생각하나. 난 지난 몇 년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래시포드를 맨유의 간판으로 여겨왔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사람들은 래시포드의 폼이 떨어졌을 때도 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엘링 홀란과 같은 레벨로 분류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캐러거는 이어 "내 생각엔 래시포드는 이들 레벨보다는 밑에 있다. 그에게 기대하는 것이 팀에 대한 기대와 같다고 생각하지만 래시포드는 그 레벨에 있는지는 의문이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5골-8도움을 기록 중이다. 홀란은 18골, 살라는 16골을 터트렸다. 반면 래시포드는 7골-2도움에 그쳤다.
래시포드가 과대 평가 받고 있다는 의미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EPL 35경기에서 17골-5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구세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폼이 뚝 떨어졌다.
순위도 마찬가지다. 토트넘은 승점 57점으로 5위를 유지하고 있다. 4위 애스턴빌라(승점 59)와의 승점 차는 2점이다. 맨유는 6위(승점 48)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토트넘과의 승점 차는 9점이다.
맨유는 5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각) 원정에서 첼시와 2023~2024시즌 EPL 31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의 가치가 올 시즌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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