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2년 만에 일요일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5일 KBS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오는 7일부터 일요일 밤 9시 15분로 편성을 옮기면서 새로운 슈퍼맨 가족이 합류한다.
'슈돌'은 2013년 첫 방송된 이래 10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재 박주호와 찐건나블리,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허니제이와 러브, 문희준과 희율-희우 남매 등 육아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슈돌'은 저출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에 오는 7일부터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삼남매 재율-아윤-아린이 새롭게 합류한다. 최민환은 특기도 취미도 '육아'일 수밖에 없는 슈퍼맨의 모습과 삼남매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따뜻한 육아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어 래퍼 비와이가 14개월 딸 시하와 함께 출연한다. 비와이는 아빠가 된 기쁨을 표현하며 스스로 '애비와이'라는 재치 있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초보 아빠가 된 비와이의 딸바보 면모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5월에는 자칭 '조카 바보' 딘딘이 합류한다. 평소 남다른 조카 사랑을 펼쳤던 딘딘은 니꼴로의 육아에 도전하며 다정다감한 삼촌의 면모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슈돌' 처음으로 삼촌의 조카 육아가 방송될 예정이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슈돌' 스페셜 내레이터로 활약했던 다둥이 아빠 장동민이 지우-시우 남매와 합류한다. 장동민은 지난 방송에서 첫째 딸 지우와 둘째 아들 시우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며 육아에 적극적인 면모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사랑스러운 지우-시우 남매와 함께하는 아빠 장동민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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