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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경기도 파주에서 첫 등장한 주승현과 누리에바 토파는 "5년 전 대구 도서관에서 만나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토파의 식구들을 위한 청첩장을 제작한 뒤 토파의 고향인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난다. 무려 18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아제르바이잔의 공항에서 주승현은 토파의 어머니이자 '예비 장모님'을 만나 인사를 올린다. 이어 "장모님이 1975년생"이라는 소개가 나오자, 유세윤은 "우리 와이프랑 동갑이야"라며 웃음을 빵 터뜨리고, 이혜원 또한 "남편(안정환)과 장모님의 나이가 같다"는 TMI를 방출해 친근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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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불이) 우리의 사랑 같네"라며 기습 플러팅을 감행한다. 생각지도 못한 멘트에 유세윤은 "골이에요!"라며 '현장 중계'를 시작하고, 이헤원은 "덥다 더워"라며 손부채질을 한다. 안정환은 여세를 몰아, "불이 우리의 사랑처럼 꺼지질 않아…"라고 회심의 멘트를 날려 '추가골'을 성공시킨다. 송진우는 "반지 키스 세리머니를 해 달라"며, '유부 선배' 안정환의 2연속 골에 감동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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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