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파트404' 차태현, 오나라, 이정하가 상상 초월 반전 승을 거뒀다.
어제(5일) 방송된 tvN '아파트404(연출 정철민, 신소영)'에서는 사라진 댄스부 양세찬, 밴드부 이정하를 찾는 미션이 펼쳐졌다. 특히 댄스부 유재석, 제니보다 적은 단서를 확보하며 패배를 예상케 했던 밴드부 차태현, 오나라가 납치된 이정하를 먼저 구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앞서 2011년 대학교 신입생으로 변신한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는 당시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의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동아리 모집이 한창인 학교 광장에서는 2011년 인기 가요 플래시몹이 펼쳐지기도 해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그러나 의문의 오토바이를 탄 남자와 경찰의 추격전으로 일순간 공기가 바뀌었다. 연쇄 강도 죄목으로 잡혀가는 듯한 남자가 이번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의문을 불러일으킨 것. 동아리 방으로 이동하던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는 남자와 같은 점퍼를 입은 이들이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의 채팅방을 발견해 시선이 집중됐다.
또한 아이키와 딕펑스가 각각 댄스부, 밴드부 선배로 등장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댄스부 유재석, 양세찬, 제니는 아이키에게 2pm의 'Heartbeat' 안무를 배우고 고난도 인간 탑 쌓기까지 성공했다. 밴드부에서는 차태현이 '이차선 다리' 록 버전을 열창하는가 하면 오나라는 절대음감 테스트에서 남다른 음감을 뽐내 탄성을 자아냈다.
첫 번째 동아리 활동에서 승리한 댄스부가 사건에 대한 단서로 강의실에서 뉴스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밴드부는 삼각김밥에 적힌 미술부, 사진부, 원예부를 발견하고 동아리방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두 팀 모두 피라미드라는 키워드로 다단계를 의심했으며 두 번째 동아리 활동에서 댄스부가 또 한 번 결정적인 단서를 손에 넣어 밴드부를 좌절하게 했다.
무엇보다 유재석과 제니, 차태현과 오나라가 각각의 단서 테이프를 통해 불법 다단계 사건을 확인하며 강의실과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이 사라진 이유를 알게 된 가운데 양세찬과 이정하도 불법 다단계의 피해자로 납치돼 충격을 안겼다. 오후 4시까지 팀원을 빨리 구출한 팀이 승리하는 만큼 단서가 적은 차태현과 오나라는 캠퍼스를 누비며 몸으로 부딪쳤고 유재석과 제니는 동아리 활동에서 얻은 힌트를 따라 양세찬이 납치된 곳을 추적했다.
그러나 차태현과 오나라가 이정하와 통화 연결에 성공, 안대를 쓴 채로 납치됐던 이정하가 이동하며 들은 소리로 납치 동선을 파악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게다가 상대 팀보다 늦게 팀원이 있는 컨테이너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밀번호를 먼저 푼 밴드부의 승리로 엔딩을 장식,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tvN '아파트404'는 오는 12일(금) 저녁 8시 4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아파트404>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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