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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는 깜깜한 새벽부터 의문의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내를 위해 새벽 추위를 뚫고 한정판 오픈런을 자처했다는 안세하에 스튜디오에서는 "무슨 오픈런을 새벽 5시 40분부터 하냐", "심지어 1등도 아니다"라며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이내 한정판의 정체가 공개되자 일동 "줄 설만 하다"며 환호해 분위기가 반전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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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결혼 8년 차 안세하는 부부에게 찾아온 이혼 위기 징조(?)에 불안감을 내비쳤다. 위기의식을 느낀 안세하는 아내와의 권태기 증상을 체크한 후 홀로 깊은 고민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스' 아내 전은지는 "다들 이렇게 산다. 위기 아니다"라며 안심시켰지만 안세하는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필살기까지 준비하며 전전긍긍했다. 이를 본 MC들은 "안세하는 포기를 모른다"며 남다른 집요함에 폭소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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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도 달라지지 않는 아내의 반응에 내내 적립된 섭섭함이 폭발한 안세하는 급기야 눈물까지 보였다고. 홀로 오열하며 눈물을 닦는 안세하의 모습에 일동 "진짜 우는 거냐", "왜 우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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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