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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골반 회전이 앞으로만 쏠려 척추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요통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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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혈류(피의 흐름)가 느려진다. 혈류가 원활하지 못하면 내장의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심장의 기능이 약화되고 당뇨병 발병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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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문제도 있다. 엉덩이가 처지면서 몸매 라인이 살지 않아 패션에 악영향을 준다. 이로인해 자신감 결여 등이 심리적 문제도 야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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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릿지' 자세는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몬스터 워킹'도 효과적이다.
하는 방법은 우선 발목을 운동용 밴드로 두르고 엉덩이를 뒤로 빼 무릎을 살짝 굽힌 후, 허리를 곧게 세운다. 이어 천천히 작은 걸음으로 앞뒤, 좌우로 이동하면 된다.
이밖에 스쿼트, 사이드 플랭크, 런지 등의 운동도 엉덩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