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호중이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에 대해 살짝 귀띔했다.
8일 방송하는 SBS FiL, SBS M '더 트롯 연예뉴스'에서는 김호중의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의 티저 촬영 현장을 찾는다.
김호중은 "제가 전국 투어 콘서트 시작한다"라며 "생일 잔치를 하면 초대를 하지 않냐. 그 초대를 예쁘게 꾸며서 해보고자 한다. 콘서트에 오셔 달라는 이야기를 담아서 티저 촬영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호중의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는 4월 20일과 21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4월 27일과 28일에는 강원 태백시, 5월 4일과 5일에는 울산광역시, 5월 11일과 12일에는 경기 고양시, 5월 18일과 19일은 경남 창원시, 6월 1일과 2일은 경북 김천시에서 진행된다.
이에 대해 김호중은 "이번 콘서트에는 2집 앨범 수록곡이 들어가지 않는다"라며 "팬 분들이 지어주신 제 별명이 트바로티이지 않냐.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트바로티' 장르를 선곡해 팬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호중은 지난 4일 정규 2집 '세상(A LIFE)'을 발표했다.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 그는 "정규 2집 앨범을 빨리 만들고 싶었으나 정말 쉽지 않았다. 한 문장이 만들어지는데 길면 몇 달이 걸렸던 적도 있다. 그래서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저의 감정들을 담아서 한 글자, 한 글자 가사를 쓰고 한 음, 한 음을 생각하면서 만든 것 같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김호중은 "제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었던 것 같다. 저를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도 제 감정과 같지 않겠나 생각을 한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해야 하는 건 분명한 것 같다"라며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니 팬 분들은 건강했으면 좋겠다. '더트롯 연예뉴스' 많이 시청해주시고 김호중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인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호중의 인터뷰 외에도 손태진의 인터뷰, 오는 12일 개최되는 '트롯뮤직어워드 2024' 소식까지 트로트 계를 뜨겁게 달군 소식을 전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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