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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생리통으로 불면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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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리 전 '월경 전 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이하 PMS)'으로 인해서도 불면증을 겪을 수 있다. PMS를 겪는 여성은 불면증을 2배 이상 자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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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여성의 50% 이상 불면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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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불면증 완화를 위해서는 복부 마사지나 이완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일정한 수면 패턴 유지를 위해 과도한 낮잠은 줄이는 것이 좋다. 눕는 자세를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임산부는 왼쪽으로 몸을 말아 눕는 자세가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옆으로 누우면 자궁 및 내장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 혈류를 개선하기 때문이다.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감소되며, '폐경기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폐경기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세인 열성 홍조와 더불어 위축성 질염, 방광염, 요실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불면증 및 하지불안증후군 등의 수면 장애는 폐경기 여성의 약 50%가 겪는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수면 관리가 중요하다.
실제 최근 레즈메드의 글로벌 수면 설문조사에 따르면, '폐경기 이후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는 54%로 높게 나타났다.
폐경기 여성의 수면 관리를 위해서는 아침, 이른 오후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조용하고 어두운 공간을 조성하고, 항상 같은 시간에 잠을 자는 등 수면 습관을 만들면 도움이 된다. 만일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을 느낀다면 병원에 내원에 수면다원검사를 받아 수면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레즈메드 코리아 관계자는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수면 장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각 상황과 시기에 알맞은 수면 관리 및 수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레즈메드도 디지털 수면 솔루션 등을 통해 여성 수면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