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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증후군은 애니멀 호딩(Animal hoarding)으로도 불리는데, 키울 능력을 넘어서 과도하게 많은 동물을 키우면서 사육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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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동물들이 오물 속에서 살고 있었으며, 대다수가 탈수 상태였고 영양실조에 시달리거나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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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지난 2014년에도 18㎡(약 5.4평)의 방에서 13마리의 고양이 및 개와 함께 살다가 동물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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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부부가 동물들을 적절히 보살피지 못했다"며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한 부부는 애완동물 사육 금지 영구 금지 처분과 함께 동물 권리 자선 단체와 시민 단체에 15만 유로(약 2억 2000만원)을 지불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