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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도라에게 한눈에 반해 '직진멜로' 드라마에 투자한 진단은 선물 공세를 펼치는 등 도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도라는 필승의 의도적인 호의를 호감으로 느끼며 서서히 마음을 열었지만, 우연히 필승이 차봉수(강성민 분)와 자신을 험담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큰 배신감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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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메인 투자자 진단이 촬영장에 본격 등판하자, 현장은 크게 술렁이기 시작한다. 진단이 도라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남다른 스케일의 밥차를 보낸 것. 이에 도라는 필승을 의식한 채 애써 미소 지으며 진단과 식사를 이어가고, 한껏 들뜬 모습의 진단은 도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을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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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걷잡을 수 없이 멀어진 필승과 도라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또한 진단은 자신의 방법대로 도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더욱 깊어지는 세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7회는 오늘 13일(토)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