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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할 당시 '환승연애'였다며,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이 유영재의 세 번째 결혼 상대라는 주장도 덧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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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요즘 여러 가지 충격적인 일들로 인해서 여러번 쓰러지기도 했고,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고 아직 회복은 잘 안된 상태다"라며 "이 짧은 시간 동안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저한테 남아있는 시간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빠른 선택을 했다"며 파경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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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맞다. 세 번째 아내였다. 저도 법적으로 세 번째 부인으로 되어 있었다"고 유영재의 '삼혼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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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걱정해 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셨던 '동치미'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하고 고마운게 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이혼 소식이 지난 5일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통해 밝혀졌다. 이후, 유영재를 둘러싼 '삼혼' 및 '환승연애' 의혹이 나왔다. 한 연예 유튜버는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할 당시 환승연애, 양다리였다. 유영재는 목동 오피스텔에 홀로 거주하지 않았다. 사실혼 관계의 여자 A씨가 있었고, 이 A씨가 라디오 작가, 매니저, 애인 노릇을 했다. 2022년 말 A씨가 전(前) 남편의 장례를 위해 잠시 지방에 가있던 2~3주 사이 선우은숙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영재의 '삼혼' 주장도 나왔다. 이 유튜버는 "유영재는 첫번째 전처와 결혼과 출산, 이혼을 진행했고 두 번째 골프선수와 재혼과 이혼을 진행했다. 세 번째는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의 작가를 자처하는 A씨와 상당히 깊이 있는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이런 만남을 거쳐서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진행됐던 셈"이라고 했다.
또 "저도 물론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상대방도 무척이나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건강 잘 챙겨서 앞으로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신을 둘러싼 여러 루머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곳에 들어오신 분들은 삶의 연륜도 있으니 제가 침묵하는 이유에 대한 행간의 마음을 잘 읽어내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