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가 내일(15일) 전해드릴 소식이 있다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비는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댓글에는 "셋째", "자녀소식?", "콘서트?" 등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는 "굿뉴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있다.
앞서 비는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라는 예고 글을 올려 한차례 해프닝을 빚은 바 있다. 당시에도 해당 문구를 올렸고, 이에 비와 김태희 부부의 셋째 소식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알고보니 비의 소속사에 신인배우의 영입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서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진행형일까? 아니면 이제 슬슬 정리를 해야 되는 시기인 걸까?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감사하지만 내가 그만큼 내가 잘하고 있나라는 게 느껴진다. 볼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나까지 활동해야 한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비는 "쓸데없는 생각"이라면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은퇴'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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