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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정윤지(16언더파 272타)를 6타 차로 넉넉하게 제치고 통산 8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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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박지영은 2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하며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챙겼다. 상금랭킹은 종전 27위에서 3위(2억722만원)로 껑충 뛰어올랐다. 대상 포인트 랭킹은 4위(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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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15번 홀까지 '노 보기 행진'을 벌이다 16번 홀에서 처음 보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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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후 두번째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는 공동 11위(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윤상필은 같은 날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정규투어 77번째 출전 만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KPGA 상금왕 박상현은 마지막 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윤상필에 4타 뒤진 2위(14언더파 270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마지막 날 6타를 줄인 이정환이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3위, 장유빈이 12언더파 272타로 4위에 올랐다. 작년 대회 우승자 고군택은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4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