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700회 맞이한 '런닝맨'이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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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700회를 맞아 멤버들 간 '700만원' 상금을 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스튜디오에 입성하자마자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런닝맨' 700회 특집"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마주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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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석진이 "'무도(무한도전)'도 이겼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이긴 지 꽤 됐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시청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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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세찬은 중간에 투입됐지만 "제가 346회 때 들어왔더라"라면서 "개리 형보다 오래됐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런닝맨은 2010년부터 방송된 장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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