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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임호, 조하나가 봄맞이 꽃 쇼핑을 위해 화훼 농원에 방문한다. 막간을 이용해 포스터 촬영이 진행되고, 사진작가 옆에 수상한 사장님이 디렉팅을 맡는다. 그 정체는 바로 1973년 M 본부 공채 6기 수석으로 데뷔해 지금도 연극, 유튜브 '야매주부' 등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오미연. 극 중 고두심의 친구 역할이자 양촌리에 화보 촬영을 위해서 온 에디터 역할로 분했던 그가 다시금 전원 마을을 찾은 것. 한편 쌍화차 배달을 기다리는 김수미, 이계인, 김혜정의 앞에는 다방 종업원으로 변장한 송옥숙이 등장한다. M 본부 12기 공채로 데뷔한 송옥숙 역시 '전원일기'에서 다방 직원으로 출연한 바가 있다. 오랜 동료들을 찾으러 왔다는 그를 전원 패밀리는 따듯한 포옹으로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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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미연은 인기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1대 주인, '장미 엄마'로서 누렸던 엄청난 인기에 대해 추억한다. 방송 시간대와 일요일 예배 시간이 겹쳐 사람들이 출석하지 않는다며 당시 교회로부터 공문과 항의를 받을 만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 1987년 음주 운전 사고를 당했던 것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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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의 식구이기에 더 반가운 손님 배우 오미연, 송옥숙. 이들이 전할 진솔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회장님네 사람들' 79화는 4월 15일(월) 저녁 8시 20분 tvN STORY에서 방영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20분에 tvN STORY에서 만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