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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화 노시환이 NC 김형준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16일 창원NC파크에서 한화와 NC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는 올시즌 처음 만난 양 팀간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C 선수단이 훈련을 펼치는 그라운드에 연습복을 입은 한화 선수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화 문현빈, 장시환, 이진영은 그라운드로 나와 NC 선수단에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선수들은 NC 유니폼을 입은 전상렬 코치에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물었다. 전상렬 코치는 지난해까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을 지도했다.
한화 노시환과 NC 김형준이 오랜만에 만나는 듯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한살 차이인 김형준과 노시환은 팀 코리아에서 함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는 절친한 사이. 노시환은 김형준의 이야기에 환하게 미소지으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모습을 보고 다가온 김주원과도 포옹과 함께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NC 김시훈과 한화 문동주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김시훈은 올시즌 3경기에 나와 1승과 함께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 중이다.
3연패에 빠진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로 나선다. 문동주는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8.10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전 만난 한화와 NC 선수들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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