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유와 김희철의 19금 토크가 한도초과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연출 김미견PD) 212회에서는 '내 귀에 음란마귀 있다! 19금 같은 힛-트쏭'을 주제로 그냥 들을 땐 몰랐지만 가사를 알고 들으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노래들이 공개된다.
발리 한 달 살기로 화제가 된 영원한 '서머 퀸' 씨스타 소유가 인턴 MC로 등장해 "발리에서 너무 더워 수영복만 입고 돌아다녔다. 위에 셔츠 하나 걸치고 돌아다니는 정도였다"라는 근황을 전하며 김희철과 거침없는 19금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주제와 관련해 소유가 "음란마귀 테스트가 뜬다"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소개하자 김희철이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이 떠서 봤더니 다음날부터 신는 '스타킹'이 뜨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고, 순위에 오른 곡들을 소유가 직접 부르자 김희철이 "동요를 불러도 음란마귀를 영접하게 만든다"라며 소유의 음색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친구를 위해 바뀔 준비가 되어있다는 가사로 연인과의 하룻밤을 연상시키는 곡, 서인국이 중학교 때 이성에 대해 눈을 뜬 계기가 된 노래, 트로트와 댄스를 접목한 '뽕댄스' 장르로 네티즌 댓글 반응에 놀란 김희철이 댓글 작성자에게 경고장을 날리게 만든 곡 등이 공개된다.
한편 소유가 "수련회 때 장기 자랑으로 했었다"라며 음란마귀를 부르는 가사로 예상치 못한 부분을 언급하자 당황하던 김희철이 "동물의 왕국 볼 때도 너무 야하겠다"라고 반응하며 여자를 향한 남자들의 '작업'을 소재로 쓴 가사라는 일화에 작사가와 직접 통화 연결을 시도해 가사의 의미와 진실을 직접 추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남자친구의 친구를 유혹하는 가사로 섹시하고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한 걸그룹의 파격적인 노래, 역주행 신화를 쓴 '교태 창법'의 곡,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함축적인 가사로 당시 언론에서 선정적이라며 비판한 노래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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