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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20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가 팔머를 매각한 이유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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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맨시티에서 2년 동안 모든 대회 13골을 넣었다. 하지만 첼시 이적 이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0골을 폭발했다. 맨시티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과 득점 공동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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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팔머는 뛰어난 선수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인성도 훌륭하다. 자신감이 넘치고 환상적인 선수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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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팔머는 이번 시즌 결정적인 선수다. 그의 레벨은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이번 준결승전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라며 팔머가 이끄는 첼시를 제압하겠다고 다짐했다.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8강 혈투를 펼친 끝에 탈락했다. 홀란과 케빈 데브라위너의 컨디션도 불투명하다.
과르디올라는 "현실은 현실이다. 집에 가만히 앉아서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빨리 FA컵이라도 치르는 편이 낫다. 경기장에 가서 경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것을 안타까워 할 필요가 없다. 경기에서 질 수 있다. 자책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