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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미가 KLPGA 주관 공식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3호 홀인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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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조 경기가 남아있어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낮 12시 20분 현재 순위는 48위로 컷 통과가 가능한 상황이다. 황정미는 경기 직후 "경기에서 기록한 첫 홀인원이어서 너무 짜릿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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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기록한 황정미에게는 4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대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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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9월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황정미는 지난해 준우승 한 차례를 포함해 5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31위로 시즌을 마쳤다.
황정미는 "전 대회까지 샷감이 좋지 않다가이번 경기를 하면서 경기력이 좀 많이 끌어올려졌고, 또 오늘 라운딩을 통해서 많이 자신감을 얻는 플레이를 한 것 같아서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두 번째 우승을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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