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준현-문세윤은 공항 한켠에 덩그러니 대기하면서 "뭐 준비한 것 있냐? 사전 미팅도 안했잖아"라며 의아해한다. 이때, 'NEW 게스트' 정혁-엄지윤이 다가와 인사하고, 김준현-문세윤은 활짝 웃으며 '먹보 남매' 결성을 격하게 반긴다. 두 사람과의 첫 만남에 문세윤은 "대박! 나랑 준현이 형은 몸만 가면 되는 거야?"라고 묻고, 정혁은 "아, 그럼요! 돈만 준비하세요"라고 즉답해 시작부터 'MZ 효도 관광(?)'의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Advertisement
잠시 후, 엄지윤은 공항을 떠나면서 "지금부터 제가 리드할 거다"라며 트렌디하고 핫한 'MZ 지윤 투어'의 문을 연다. 그러면서 "여행 중 '뭐 먹니?', '쉬다 가자' 금지다"라고 선포해 김준현X문세윤을 당황케 한다. 또한 엄지윤은 대만 음식에 대해 "대만에서 유행하던 음식이 한국에 들어온다"고 귀띔해 먹방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이윽고 네 사람은 엄지윤이 '픽'한 '대만 MZ 핫플' 공관상권에 도착한다. 엄지윤은 "이곳은 한국의 혜화(대학로) 같은 곳"이라고 설명하고, 정혁은 "뉴트로 감성이다. 지윤아, 너 좋다!"라며 '엄지 척'을 한다. 하지만 엄지윤은 곧장 '핑크핑크'한 식당으로 인도해, 남자 셋을 '찐' 당황시킨다.
Advertisement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