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준현-문세윤이 'MZ 게스트' 엄지윤이 이끄는 대로 '공주공주'한 식당에서 대만 첫끼를 맞이해 난처한 상황에 빠진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이하 '먹보형2') 5회에서는 'MZ 게스트' 정혁&엄지윤과 대만 대탐험을 떠난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삼촌 모드' 여행이 시작된다.
이날 김준현-문세윤은 공항 한켠에 덩그러니 대기하면서 "뭐 준비한 것 있냐? 사전 미팅도 안했잖아"라며 의아해한다. 이때, 'NEW 게스트' 정혁-엄지윤이 다가와 인사하고, 김준현-문세윤은 활짝 웃으며 '먹보 남매' 결성을 격하게 반긴다. 두 사람과의 첫 만남에 문세윤은 "대박! 나랑 준현이 형은 몸만 가면 되는 거야?"라고 묻고, 정혁은 "아, 그럼요! 돈만 준비하세요"라고 즉답해 시작부터 'MZ 효도 관광(?)'의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모델 정혁은 큰 입에서 뿜어지는 맛있는 먹방 사운드를 통해, 무려 '유튜브 실버버튼'까지 획득한 먹방 재능러. 또한 '홀란드 닮은꼴'로 통하는 엄지윤은 구독자수 291만을 거느린 '대체불가 핫피플'로 스케치 코미디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 두 사람이 대만 여행에서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폭발한다.
잠시 후, 엄지윤은 공항을 떠나면서 "지금부터 제가 리드할 거다"라며 트렌디하고 핫한 'MZ 지윤 투어'의 문을 연다. 그러면서 "여행 중 '뭐 먹니?', '쉬다 가자' 금지다"라고 선포해 김준현X문세윤을 당황케 한다. 또한 엄지윤은 대만 음식에 대해 "대만에서 유행하던 음식이 한국에 들어온다"고 귀띔해 먹방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이윽고 네 사람은 엄지윤이 '픽'한 '대만 MZ 핫플' 공관상권에 도착한다. 엄지윤은 "이곳은 한국의 혜화(대학로) 같은 곳"이라고 설명하고, 정혁은 "뉴트로 감성이다. 지윤아, 너 좋다!"라며 '엄지 척'을 한다. 하지만 엄지윤은 곧장 '핑크핑크'한 식당으로 인도해, 남자 셋을 '찐' 당황시킨다.
엄지윤이 '역대 최강' 비주얼 인증샷 맛집의 신세계를 과감히 열어젖힌 가운데, 여기서 무지개 소스가 얹어진 '비너스의 달걀', '샤워하는 랍스타', '오늘 밤은 어디로 폭탄을 터뜨리고 싶나요' 등 '공주공주'한 메뉴들을 만나 희한한 먹방을 펼친 네 사람의 '대만 첫끼' 현장은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 5회에서 만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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