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김하늘이 연우진을 멀리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연출 이호, 이현경 / 극본 배수영 / 제작 몬스터유니온, 프로덕션H) 12회에서 서정원(김하늘 분)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과 무언시의 연결고리를 파헤친다.
앞서 유윤영(한채아 분)이 남긴 영상을 통해 차은새(한지은 분)를 살해한 범인이 과거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수법과 똑같은 문양이 새겨진 칼을 사용한 것을 알게 된 정원은 이 두 살인 사건의 범인이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 가운데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한적한 공원에서 만난 정원과 김태헌(연우진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정원은 설우재(장승조 분)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 이 사실을 알게 된 우재는 전보다 더 정원에게 집착한다.
그런가 하면 정원은 아버지가 살해된 날 우재의 알리바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정원은 우재가 무언시에 숨긴 비밀이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짐작,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우재와의 인연을 쉽사리 끊어내지 못한다. 이런 정원의 사연을 알 리 없는 태헌은 정원의 힘없는 손을 잡고는 위로하듯 웃어 보이며 이나리와 봉토 공장 화재사건에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말해준다. 이에 정원은 태헌을 볼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정원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까지 파헤칠 수 있을지, 특히 아직 드러나지 않은 무언시에 대한 진실의 실마리가 밝혀질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12회는 23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