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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7언더파 65타를 쳐단독 선두로 이날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지현는 이로써 최종합계12언더파132타를 기록, 송은아(9언더파135타)를 세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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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이 KLPGA 주관 공식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21년 10월 입회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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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우승할 수 있도록 대회를 개최해 주신 스폰서,협회,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항상 함께 해주시는 엄마를 비롯해 묵묵히 응원해 주시는 모든 가족들,그리고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안주환 프로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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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전반적으로 요 근래 스코어가 좋았다. 사실 쇼트게임이 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2차전 최종라운드부터 퍼트 감이 올라왔고,이번 대회 우승까지 연결됐다.”며 퍼트를 우승 요인을 꼽았다.
올해 들어 지난18일 열린‘KLPGA 2024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2차전’ 2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60타대 타수를 만들어 내며 상승세의 조짐을 보인 김지현은 이번 대회에서는 이틀 연속 60타대 타수를 쳐내며 우승을 이뤄냈다.
김지현은 “드림투어 우승하는 것이 올 시즌 목표였는데 오늘 이뤄내 다음 계획을 세웠다.이제 다음 목표는 남은 대회에서 승수를 더 쌓고,드림투어 상금왕을 하는 것이다.”는 목표를 밝히면서“드림투어 상금왕을 한 뒤 정규투어에 올라가면 꾸준하게 플레이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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