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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태원 퀸' 이채미와 '걸크러쉬' 노브의 대결이 이어졌다. 노브는 "크러쉬의 친누나이자 싱어송라이터 노브"라고 자신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크러쉬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그는 "(출연)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할 것 없이 무조건 나가. 나가서 1등해'라고 응원해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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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하는 자리에서는 동생언급을 안하려 했는데 오히려 다 하고 내 안에 있는 걸 깨부수자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다. 오늘은 크러쉬 누나가 아닌 음악하는 노브로 인정 받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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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는 "목소리 콤플렉스가 있으셨다던데"라고 묻자, 노브는 "제 목소리를 안 좋아했다. 초등학생 남자아이 변성기 지나기 전 목소리 같아서 노래 부를 때 감정 전달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선우정아는 "힘이 강한 사람은 취향이 다 다른 사람한테도 그 힘을 느끼게 한다.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노브 님의 힘을 느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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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1990년생으로 만 나이 33세인 노브의 본명은 신정은이다. 현재 소속사는 없으며, 직업은 싱어송라이터다. 2016년 싱글 앨범 '추워'를 발매하며 데뷔했으며, 최근까지 싱글 앨범 '너는 나의'를 발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