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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신인들은 김준철(A1, 청주), 박건이(A1, 창원 상남), 성용환(A1, 금정), 최정환 등이 선발급을 제패하고 우수급으로 특별승급을 했으나, 여전히 많은 수의 선수가 선발급에 남아 있다. 특히 선발급 최다승인 14승을 기록 중인 김태율(B1, 창원 상남)은 생애 첫 대상 경륜 우승과 함께 특별승급까지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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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지난 3월 31일 부산 결승 경주에서 손성진의 특별승급을 좌절시켰던 고재준(14기, B1, 대전 도안)과 최병길(7기, B1, 동광주), 광명 8회차 우승자 남승우(23기, B1, 창원 상남) 등도 호시탐탐 우승 기회를 엿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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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치고 받는 난타전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우수급도 예선전부터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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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윤의 28기 동기 김준철(A1, 청주)도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다. 지난 주 특별승급 기회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김준철은 이미 광명 11회차 결승에서 석혜윤의 특별승급 꿈을 좌절시킨 경험이 있어서 자신감은 충만한 상태다.
한편 묵직한 선행이 무기인 배수철(26기, A1, 전주), 박건이(28기, A1, 창원 상남), 조봉철(14기, A1, 진주), 안재용 (27기, A1, 창원 상남), 무난한 복귀전을 치르고 있는 이으뜸(20기, A1, 신사), 경기 운영에 강점 있는 배정현(21기, A1, 창원 상남), 양희천(16기, A1, 인천), 정연교(16기, A1, 가평), 이승철(20기, A1, 창원 상남), 유지훈(20기, A1, 전주)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의 선수들이 즐비해 있어 누가 입상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특선급에서는 지난해 스포츠조선배 우승자이자 올해 첫 대상 경륜(스포츠서울배)의 우승자인 임채빈(25기, SS, 수성)이 대상 경륜 연속 우승을 노린다.
스포츠서울배 대상 경륜에서 동서울팀의 삼각편대, 신은섭(18기, S1), 정해민(22기, S1), 전원규(23기, SS, 동서울)와 맞수 정종진(20기, SS, 김포)을 젖히기 기술로 완벽히 제압했던 임채빈은 지난 광명 12회차 결승에서는 전원규의 선행을 허망하게 잡지 못하며 체면을 구기기도 했다. 74승에서 연승행진이 멈추면서 종전에 자신이 세웠던 '89연승 갱신'과 '꿈의 100연승 달성'에도 실패한 임채빈은 이번 스포츠조선배 우승을 통해 경륜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올해 기량이 만개한 전원규와 영원한 우승 후보 정종진은 임채빈을 위협할 경쟁상대 들이다. 특히나 임채빈과의 25차례 대결 끝에 첫 승리를 거둔 전원규가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다. 정종진과의 올해 맞대결에서도 2승 1무로 앞서있는 전원규는 동서울팀 동료인 신은섭, 정해민, 정하늘 등이 스포츠서울배처럼 결승에 같이 올라와 이들과 함께 협공에 나서면서 다시 한번 임채빈과 정면 승부를 택할 수도 있다. 자칫 삼인자로 내려앉을 위기에 놓인 정종진도 절치부심하여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위기를 타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륜박사'의 박진수 팀장은 "등급별 대상 경륜이 펼쳐지는 스포츠조선배는 선발급의 김태율, 우수급의 석혜윤, 특선급의 임채빈이 결승에 올라 도전자들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요소"라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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