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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이브는 어도어 대표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 A씨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보고 감사에 들어갔다. 이후 25일 중간 결과 보고를 발표, 민희진 대표의 배임 증거를 확보했으며 그가 무속인의 사주를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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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뉴진스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번 사건으로) 우리들의 사이가 엄청 뜨겁다는 걸 더 느꼈다. 사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내가 죽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때 아이들이 귀신 같이 전화를 줬다"며 "멤버들이랑 다 같이 계속 울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위로가 안 될 줄 알았는데 너무 와닿았다. 그게 너무 와닿아서 그 순간 죽고 싶다는 마음이 살짝 비껴가더라. 그래서 얘네가 나를 살렸나 싶었다. 그래서 무척 애틋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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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진스는 오는 27일 수록곡 'Bubble Gum' 뮤직비디오 선공개 후, 내달 24일 새 더블 싱글 'How Sweet' 발매 예정이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와 수록곡 'Bubble Gum' 등 총 4곡이 실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