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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지난 2월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며 은퇴를 암시했던 바. 나훈아는 편지를 통해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저는 따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표현이 비유의 표현인지, 실제 은퇴를 암시하는 것인지 팬들 사이에서 말이 갈렸으나 나훈아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직접 은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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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이제 피아노 앞에 앉지 않을 거다. 기타 만지지도 않을 거고 책을 봐도 글은 쓰지 않을 것"이라며 "안 가본 데 가보고 안 먹은 거 먹고 제 다리가 멀쩡할 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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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훈아는 7월까지 인천, 청주, 울산, 창원, 천안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