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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급식은 산업체,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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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급식 성장은 고객사 특성에 맞는 차별화 메뉴 서비스와 트렌드한 공간 기획으로 급식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전략이 크게 작용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풀무원의 건강한 바른먹거리를 기반으로 식재료의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 위탁급식 전용 특화 식재를 개발하고, 조리 공정을 표준화해 일정한 맛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조리 공정 표준화로 조리 시간 단축은 물론 위생안전, 음식물 쓰레기 감소 등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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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객들의 건강한 식생활 경험 확대를 위해 식물성단백질 기반의 '헬시데이(Healthy Day)' 식단을 매주 운영하고 있다. '헬시데이'에는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제품 및 동물복지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일상 속 한 끼 식사를 통해 나와 지구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밖에 트렌디한 공간 기획으로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인기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인 맞춤형 'TO-GO존', 전문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풀무원 출출박스 자판기 등을 운영중이다. 고객들은 사내식당에서도 투썸플레이스, 슈퍼말차, 프랭크버거, 맘스터치, 이마트24 등 다양한 브랜드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개인화된 서비스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신규 개발해 운영중인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원더풀'을 통해 개인 맞춤 메뉴 큐레이션은 물론 온라인 주문 결제, 픽 커뮤니티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데이터 중심의 식수예측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무 인원들의 업무를 직원 전용 모바일 앱 '하루'로 통합해 간편하게 발주, 점검, 고객 피드백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진화하는 급식 시장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채널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1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식음료 위탁 운영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부산 엘시티 전망대 '엑스 더 스카이'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도 운영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