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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식 전엔 이런저런 걱정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예민해져 있었는데 막상 식이 잘 끝나고 나니 과정과정이 행복했을 따름"이라며 "(결혼식) 한번 더 하고싶다. 언제 이렇게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보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 결혼식에서 너무 울어서 오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방실거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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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식 전엔 이런저런 걱정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예민해져 있었는데 막상 식이 잘 끝나고 나니 과정과정이 행복했을 따름이네요. 한번 더 하고싶다. 언제 이렇게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보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 결혼식에서 너무 울어서.. 오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방실거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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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접 발걸음 해주신 분들, 예상보다 식이 길어졌는데 끝까지 함께해주신 하객 분들께, 슬픈 신부보다는 멋지고 당당한 신부가 되고 싶다는 요청을 들어주시고 최고의 신부 입장곡을 연주해주신, 또 축가 '일상으로의 초대'와, 식후까지 연주 도와준 잭킹콩은 감사함을 말로 다하지 못하겠네요. 참 자작곡 '사랑으로' 불러준 우리 도련님도요..
#와휴가다
#513부터복귀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