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지난 26일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류현진 재단(이사장 류현진)과 함께 류현진 선수의 탈삼진 기록에 비례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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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설립된 류현진 재단은 ▲장학금 지급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학술 연구비 지급 사업 ▲야구용품 후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류현진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중 류현진 선수가 탈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각각 10만원씩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며, 누적된 기부금은 리그 종료 후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협약이 우리나라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콘텐츠의 발굴을 통해 야구 발전을 위한 기회와 경험의 장을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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