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경표가 "6개월간 길렀던 히메컷, 드라마 위해 과감히 잘랐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최경선 극본, 장지연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진실만을 말하게 된 아나운서 송기백 역의 고경표, 죽었던 감이 살아 돌아온 예능작가 온우주 역의 강한나, 국민 사위로 사랑받는 주가 최고 예능인 김정헌 역의 주종혁, 장지연 PD가 참석했다.
최근 히메컷으로 화제를 모은 고경표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경표는 "드라마를 위한 행사를 진행해야 했는데 내 마음대로 머리를 긴 부분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어제(29일) 6개월간 길었던 머리를 정리하게 됐다. 보통 차기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기르는데 아직 다음 작품은 없지만 내일(5월 1일) 첫 방송되는 '비밀은 없어'를 위해 자르게 됐다"고 웃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 등이 출연하고 오는 5월 1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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