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형지엘리트와 롯데지주 장애인 선수단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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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형지엘리트 최준호 부회장을 비롯해 롯데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롯데지주 장애인 선수단을 대표해 휠체어펜싱의 류은환 선수도 자리했다.
롯데지주는 2022년부터 휠체어펜싱, 탁구, 수영 종목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선수단을 출범해 훈련-장비 비용 등과 국제-국내 대회 입상 시 국내 최고 수준의 포상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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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형지엘리트는 롯데지주 장애인 선수단에게 의류 및 스포츠 용품 등을 후원하며, 선수들은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입고 훈련에 나서게 된다. 롯데지주 장애인 선수단에는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동메달리스트 류은환 선수를 포함해 탁구, 수영 등의 종목에서 총 4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활약 중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롯데자이언츠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계기로 롯데지주 장애인 선수단과도 인연을 맺고 후원을 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구단에 의류와 용품을 후원하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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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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