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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배우 공명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첫 시구를 했다.
33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날 주말을 앞두고 3연전 시리즈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올 시즌 4번째 경기를 갖는 '잠실 라이벌' 두 팀은 올해 두산이 2승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배우 공명이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공명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펼쳤다. 마운드에 오른 공명은 선수처럼 힘차게 시구를 했다. 시구를 마친 공명은 예의 바른 배우를 입증하듯 관중석을 향해 무려 4번이나 인사를 했다. 공명은 마운드를 내려오며 가슴이 벅찬 듯 가슴을 움켜줬다.
행복한 미소와 함께 야구장 첫 시구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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