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HK이노엔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21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3억원으로 같은 기간 206%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1분기 국내 원외처방 실적이 45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
Advertisement
한미약품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40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었고, 영업이익은 766억원으로 27.9% 성장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 패밀리'의 원외처방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8%, 3.9%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GC녹십자는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출시하는 과정에 투입된 마케팅·고정비, 자회사 국내외 임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 비용 증가 등에 따라 1분기 1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 대비 10.5% 손실 폭이 늘었다.
유한양행은 1분기 연구·개발 투자가 지난해 동기 대비 106억원 증가한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7.4% 급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