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아 타스만 예상도 (출처 : 켈소닉)
예상도를 보면 전륜, 후륜 휠하우스에 독특한 디자인의 바디 클래딩이 적용된다. 좌우 끝단에 배치된 일자형 헤드라이트, 테일램프 역시 눈기을 끌만한 요소다.
Advertisement
측면은독특한 형상의 블랙컬러 바디 클래딩과 도어 하단에 위치한 캐릭터 라인이 눈길을 끈다. 후면은다른픽업트럭과 마찬가지로 세로형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대신 좌우를 길게 가로지르는 미등이 인상적이다.
Advertisement
2.2L 4기통 터보 디젤은 최고출력 199마력, 최대토크 44.9kg.m의 힘을 발휘한다. 3.0L V6 터보 디젤은 최고출력 257마력, 최대토크 57.1kg.m를 낸다. 모든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매칭될 것으로 보인다.
타스만은 '에브리데이 픽업트럭'이 컨셉이다. 주말에는 가족용 차량으로, 주중에는 출퇴근이나 업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3.5톤의 견인 능력과 최소 1톤 이상의 적재량을 갖출 계획이다.
기아 타스만 실내 스파이샷 (출처 : EFTM)
실내는최신 기아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역동적이고 강인한 스타일링을 갖췄다. 와이드 디스플레이,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첨단 사양이 탑재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아쉽게도 기아 타스만은 관세로 인해북미 시장에는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수입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결과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판매가 불가능한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에서 타스만 테스트카가 포착됨에도 불구하고 당장 출시 가능성은희박해 보인다.
정원국 에디터 wg.jeong@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