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누적 관객 850만 명을 넘으며 시리즈 최단 기록세웠다.
'범죄도시4'는 3~6일 252만 9146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봤다. 누적 관객수는 856만 9935명으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과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5일째 400만 관객, 7일째 500만 관객, 9일째 600만 관객, 11일째 700만 관객, 13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이 688만명, 2편이 1269만명, 3편이 1068만명이 봤다. '범죄도시4'까지 무려 '트리플 천만'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4'의 800만 돌파 흥행 속도는 '파묘'(2024)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은 물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을 5일이나 앞당긴 속도다.
뿐만 아니라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최단 기간 8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범죄도시3'(2023)의 800만 관객 돌파 시점(개봉 14일째)까지 뛰어넘으며 시리즈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및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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