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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컨셉은 올해 2월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됐다. 나영석 PD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에게 '뿅뿅 지구오락실' 새 시즌 돌입 전, 3박 4일 간의 짧은 국내 여행을 제안한 것. 이에 이영지는 기다렸다는 듯 "3박 4일 만에 10일 분량을 뽑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은지는 "오디오 감독님 마음의 준비 하셔라"는 현실적인 경고를 보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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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에서는 여전히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지락이들의 케미가 담겼다. 영화 '타짜'의 정마담 역할에 한껏 과몰입한 이은지는 그의 명대사를 따라하며 미미, 이영지, 안유진을 소개한다. 이은지는 "그들은 내가 본 타짜 중에 최고였어요. 궁금해요? 그럼 와요. '지락이의 뛰뛰빵빵'"이라며 꿋꿋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프로페셔널함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이은지가 어떤 대사를 내뱉던 눈길조차 제대로 주지 않은 채 언제나 그랬듯 큰소리를 내며 게임에 몰두한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익숙해서 더 그리웠던 대환장 케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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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