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오는 6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담장 밖, 수용소 책임자 루돌프 회스 장교 부부의 평화로운일상으로 공포를 전하는 영화.
A24가 제작을 맡고크리스티안 프리델과 산드라 휠러가 실존 인물인 ‘루돌프 회스’와 ‘헤트비히 회스’를 연기한다.
영화는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시대적 배경임을 망각할 정도의 평화로운 일상 속 우리도 모르게 자행되고 있는 폭력과 공포를 다룬다.
홀로코스트를 바라보는 시각을 비틀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영화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시작으로 제77회 영국아카데미영화상 3관왕(영국작품상, 음향상, 비영어영화상), 제96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과 음향상 등을 수상해전 세계 57관왕, 155개 부문 노미네이션을 기록했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는 암흑 속 피어난 붉은 꽃 한 송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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